대전 ‘유망’ 뷰티기업 참여… ‘지역 상생’ 의미 더해
선수촌 생활 편의 강화… ‘K-뷰티’ 기술력 세계에 알려
식물성 탈모 완화 샴푸 제공… ‘친환경’ 두피케어 강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어케어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전의 뷰티 전문기업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충청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산에 나섰다.
◇ 지역 기업과 손잡은 국제 스포츠 대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조직위에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어케어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구태규 에코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에코바이오는 대회 기간 선수촌에 자사 브랜드 ‘크리시모 헤어91 샴푸’를 공식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식물성 추출물 기반의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로, 훈련과 경기로 지친 선수들의 두피 건강과 위생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직위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장기간 체류하는 국제 종합대회 특성상, 생활 편의 품목의 안정적 공급이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 선수단 편의 넘어 ‘지역 상생’ 효과 기대
특히 이번 후원은 충청권에 기반을 둔 기업이 국제 스포츠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이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태규 에코바이오 대표이사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 스포츠 축제에 지역 기업으로서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친환경 두피케어 제품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고, 충청권 뷰티 산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150여 개국 참가… 글로벌 무대 준비 박차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대전의 유망 기업 에코바이오의 후원이 대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대회의 안정적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063)
